절망이 왔다고 해서 희망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절망과 희망 중 어느 하나가 100% 존재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고통이 있다고 해서 아름다움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며,
혼란이 있다고 해서 명쾌함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 있고 우리는 결코 무기력하지 않다.
우리가 정확히 목적지를 향하여 전진할 때에도 삶이 힘겹게 느껴질 수도 있고,
절망에 빠져 있을 때에 오히려 삶의 목적에 대한 의식이 더욱 깨어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나의 시선을 어디에 두는가, 하는 점이다.
절망에서 눈을 들어 희망을 바라보아야 한다.
고통에서 눈을 들어 회복을 기대하여야 한다.

절망스러운 일을 경험했다면,
불안과 초조감에 혼란스러움에 휩싸이셨다면,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절망과 초조감이 자신을 가르칠 수 있도록 여유와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내지 못하겠다면 그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
힘겨움을 겸허하게 인정하며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지혜다.
어깨 위에 짊어진 힘겨움의 무게는 다른 이가 이해해 주기만 해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도움을 먼저 구해야 하는가? 나의 힘으로 이겨내기를 먼저 시도해야 하는가?
이것은 자신에게 물어서 정직하게 답변해야 한다.

지혜롭고 독립적이면도 자기 객관화에 자주 성공하는 이들은
스스로에게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스스로 깨닫는 경우도 많다.

힘을 내자. 힘을 내자. 다시 한 번 힘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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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로운 것을 얻고자 한다면 어제와 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일이 되어도 지금까지 얻었던 것들만 얻게 된다.

나 역시 변화하고 싶다. 도약하고 싶다.
이럴 때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나의 발목을 잡는다.
변화는 치과 병원 같다.

병원을 찾는 두려움보다 치통의 아픔이 더 클 때만 병원을 찾는다.
나의 어리석음은 변화의 두려움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변화의 두려움보다 고통이 더 커져서야 비로소 변화를 선택한다.

결국,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목적을 갖는 순간, 지금까지의 일상에 반기를 드는 것이다.
용기... 아! 이 용기를 어디에서 구한다는 말인가!

강한 열망이 변화의 두려움을 이겨낸다.
간절한 소원이 과정 중에 만나는 장애물을 훌쩍 뛰어넘는다.
자신을 전율시키는 목표를 가진 자가 용기를 얻는다.

여러분은 그런 목표가 있는가? 나의 대답은 "YES"다.

2008년 상반기에 내가 꿈꾸고 있는 것들

한 권의 저서

중국 여행
그리스 여행 비용 준비
가족 여행 준비
70번의 강연
내 이름으로 워크숍 개최 (자녀교육/ 독서)
전문코치 과정 수료
4기 와우팀원 출범
연간 수입의 50% 달성
부채 상환 완료
은사님 찾아뵙기

신약 일독
와우 3기 해외연수 (정우와 함께)
다중지능 이론 공부
기독 청년의 자기 관리에 대한 글쓰기

위의 목표들이 이뤄진 상상을 하면 흐뭇해진다.
붉은 색의 목표들은 나를 전율시키는 것들이다.
목표의 의미는 바라보며 흐뭇함을 느끼는 것 이상이다.
대가를 치르며 목표 달성에 성공할 때 비로소 목표의 의미가 완성된다.

목표가 '~하면 좋겠다'의 희망사항이 되어서는 실현되기 힘들다.
목표는 '~ 하겠다'라는 결심이 깃든 실천 지침으로 이어져야 한다.

일상이 지루하다면 황홀하게 바꿔야 한다.
자신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다.
자신을 전율시키는 목표를 세우면 용기를 가질 수 있다.
용기는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다.
나 역시 여전히 두렵지만 저 목표들을 바라보면 용기가 고개를 내민다.

자신에게 용기를 주고, 가슴떨림을 안겨다 주는 목표가 필요하다면,
내일이 오기 전에 자신의 목표를 점검해 보시길 권한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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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보다는 문이 더 좋습니다.
창문이 고요한 관조의 세계라면 문은 현장으로 열리는 실천의 시작입니다.
창문이 먼 곳을 바라보는 명상의 양지라면
문은 결연히 문 열고 온 몸이 나아가는 진보 그 자체입니다.”

- 신영복, 『처음처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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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차게 진보하지 않을 때,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나는 지금 창문가에 앉아 사색을 할 때인가?

주저말고 문을 열고 나아가 행동할 때인가?


Mind의 문제인가? System의 문제인가?

철학이 필요한가? 실천이 필요한가?

철학이 없는 인생은 위험하지만, 인생을 몽땅 철학으로 대체해서도 안 된다.


철학과 실천의 조화가 있을 때 삶은 더욱 고결해지고 아름다워진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창가인가? 아니면 세상으로 향하는 큰 문인가?

행동에 지혜로운 사색을 깃들여라. 사색이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라.


우리의 삶에 생각의 시간을 만들자.

그 시간에 우리의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희망할 수 있을 것이다.

정리된 생각을 실천할 용기를 갖자.

그 용기있는 결단이 우리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줄 것이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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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직장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몇 가지 떠올랐다.
사랑에 모든 것을 걸어보기도 하고, 가벼운 주머니지만 멋진 곳으로 배낭여행을 떠나기도 해야 할 20대. 자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20대 초반이 지나면, 이제 직장인이 되어 30대를 맞이해야 한다. '서른 즈음에' 또 하루가 멀어져 가는 것을 보며 쓸쓸해지지 않으려면 준비를 해야 한다. 요즘 시대가 그렇게 되어 버렸다.

20대 직장인들에게 몇 가지 자기계발의 화두를 던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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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계발과 업무는 둘이 아니라 하나다.

자기계발과 업무는 둘이 아니라 하나다. 결국 일이 우리를 가장 많이 키워줄 것이다. 직장인의 자기계발은 일을 통해서 50% 이상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자기 계발을 업무 시간 이외에 새로운 공부를 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보다 높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고민하고, 성과를 방해하는 나의 성향과 습관을 개선하는 것을 택하라.

직장인이라면, 책은 하루에 20~30분만 읽어라. 나머지 시간은 독서한 내용을 실천하며 무엇이 옳은지, 어떤 것이 나에게 적합한지 실험하라.
책을 읽고 느끼는 것을 삶에서 적용하고 깨달아야 자기 것이 된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를 승리로 이끌 수 있어야 진정한 자기계발이다. 책을 읽는 까닭은 책을 읽지 않는 시간(삶)에서 승리하기 위한 것이다.

2. 좋은 선배를 모방하라.

모방은 훌륭한 학습전략이다. 훌륭한 선배의 좋은 모습이 언젠가는 내 것이 될 것이다. 언젠가는 그 모방이 멋진 창조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선배를 능가하게 될 것이다. 남의 것을 들여다보는 것은 훌륭한 학습 방법임을 잊지 말라. 회사의 인재라고 불리는 선배에게 귀한 식사를 대접하며 그의 전략과 태도, 노하우를 한 수 배우는 것도 좋다.

3. 균형보다는 자생력을 키우자.

필자는 20대의 중반에 여러 자기 계발 서적을 읽으며 이런 꿈을 가진 적이 있다. 4시간 업무, 4시간 학습, 4시간 대인관계를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는 꿈 말이다. 그 책을 쓴 저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였고 나는 그의 균형 잡힌 삶을 꿈꾸었다. 하지만, 이 것은 20대의 이야기가 아니었고, 내공과 전문성을 갖춘 어느 중년의 이야기였다.

20대에는 삶의 균형을 추구하기보다는 자생력을 키우자. 하루 하루 완벽하게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은 20대에게는 비현실적이다. 일주일 중에 평일은 열심히 일하며 보내고, 주말엔 휴식과 재충전, 혹은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자는 얘기가 아니라, 오히려 회사 내에서 자신의 삶을 세우자는 것이다. 회사에 자신의 존재가 부각되기 시작하면 모든 일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난다. 나는 지금 20대 직장인들이 자기 삶의 기반을 닦는 얘기를 하고 있다.

삶의 균형은 하루 단위가 아닌 한 달 이상의 단위에서 이뤄지면 된다. 우리 회사는 연말, 연초가 바쁘다. 그 때에는 밥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오롯이 회사 일만 한다. 그렇게 중요한 시기에 영어 학원을 다니는 등의 일은 생각지도 않는다. 자기계발은 비교적 한가한 봄과 여름에 시도한다. 봄에는 인센티브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 이렇게, 1년 단위로 돌아보면 어느 정도 삶의 균형을 이룬 것이다.

삶의 균형을 인생 전체에서 바라볼 일이다. 결혼도 하기 전의 20대 직장인이라면 무엇보다 회사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어야 한다. 20대의 열심으로 어느 정도 준비가 된 상태에서 30대를 출발할 수 있도록 말이다. 30대는 본격적으로 전문성을 갈고 닦는 시기다. 40대는 결실을 맛보는 시기이고, 요즘에는 이 결실의 시기가 30대 초중반까지 많이 당겨졌다는 느낌도 든다.
어쨌든, 필자가 하고픈 말은 20대 직장인들은 무엇보다 업무를 탁월하게 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부하자는 것이다. 다른 관심은 잠시 꺼 두자는 것이다.

4. 탁월한 업무수행자가 되기 위해 해야 할 한 가지

당신의 업무를 보다 탁월하게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인가?
꼭 필요한 이 한 가지를 매일 실천하라. 그것은 이미 꽉 찬 시간표에 억지로 끼워넣어야 할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이 것을 중심으로 시간표를 짜야 하는 일이다. 당신이 하고 싶어하는 모든 일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지금의 당신에게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한가? 모두 중요하다는 말은 어느 것이 중요한 것인지 모른다는 말이다. 올해 당신이 반드시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일을 선택하여 거기에 몰입하라. 지금 당신에게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라면, 한 가지라도 충분하다.

5. 재능과 관심, 그리고 비전을 발견하라.

결국 강점 위에 우리의 커리어를 구축해야 한다. 잘 해야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삶을 즐겁게 만드는 비결은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다.

당신의 관심(좋아하는 것)은 무조건 시간을 주어 키워야 한다.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은 직업이 될 것이고, 그저 좋아하는 것은 취미가 될 것이다.
필자는 20대 초반부터 글쓰기와 강연을 좋아했다. 좋아하는 것은 (강연과 글쓰기처럼) 생산적이지 않아도 된다. 결국 삶이란 것은 직업 뿐만 아니라 취미, 여가, 관계 등 다양한 요소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중년이 되면 순수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미래를 향한 꿈틀거리는 욕망을 끄집어내라. 당신을 전율시키는 비전을 그려보라.
재능과 관심, 그리고 비전을 발견하여 이 세가지를 재료로 하여 자신의 미래를 건설하면 된다. 이 작업에 자신의 기질까지 반영하면 인위적인 창조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성장이 된다.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 당신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성취 3가지를 작성해 보라. 관심사를 발견하기 위해 좋아하는 단어 10개를 적어보라. 비전은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10가지의 아름다운 장면을 묘사해 보라.

*

대한민국의 20대 직장인들이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에 빠져 행복해하는 날을 꿈꾸며...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2008년 1월의 어느 날 밤...
잠은 오지 않고 문득, 내 삶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라는 생각에 잠겼다.
따스한 마음을 품고 싶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다. 그리고 책장에서 한 권의 책을 골랐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뭐 없나, 하고 고르다가 예전에 읽던 책을 집어 들었다.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어지기도 했고, 눈물을 떨구기도 했다.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나는 책의 내용을 실천할 꺼리들을 적었다. 한 챕터도 빠짐없이 적었다. 이 책이 표절 시비로 시끄럽든 말든 나는 지금 내 삶을 돌아보는 중이다. 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이 책의 내용을 생각하는 중이다.


책의 내용 중 2008년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을 몇 가지 꼽아 보았다.
1. 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 (100일 작정 기도 : 1월 8일~)
2. 주동이와 인스펙션, 그리고 건수 대리와 강욱 대리에게 편지쓰기
3. 은사님 찾아뵙기 (5月에 현정국 선생님과 배수경 선생님을 찾아뵙자.)
- 와우팀원들에게 사랑을 쏟기 (생일선물과 축하카드 준비하기)
4. 할머니 발 씻어드리기 & 책 안겨드리기
5. 인세/ 수입 십일조 하기 (영광은 하나님께!)
6. 오성중학교와 삼덕초등학교 방문하기
7. 가장 행복하다고 외쳐보기 (이 글을 쓰는 지금 실천했다. ^^, 2월 일출 보며 한 번 더!)
8. 자신 없다고 여겼던 일을 큰 용기를 갖고 도전해 보기 (PIIK와 승승 강연)

"지금 그 일을 해야 한다. 아직 살아 있을 때,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문득 정신이 들 때, 그때 더 망설이지 말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내일로 미루면 그 일은 끝내 하지 못하게 된다."  - 시인 도종환

49가지 중 몇 가지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49가지 중에 몇 가지는 마음에 안 들 테니까 말이다. 때로는 다른 책에서도 힌트를 얻어 아름답고 행복하고 따뜻하게 한 해를 보내기 위한 이 기쁨 리스트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실천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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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아름다운 새해가 밝았다.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감탄으로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한 가지씩 공헌하는 삶을 통하여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을 살 수 있는지 고민하고픈 분이라면 두 편의 영화를 보며 생각하시면 힌트를 얻게 될 것이다.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인생은 아름다워~!>와 미미 레더 감독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Pay It Forward, 2000).


2007년이 저물어가는 즈음, 인생의 무상함이 느껴진 분들일지라도 다시 한 번 용기를 갖고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 2007년 10대 뉴스를 작성하며 아쉽게 느껴졌던 부분을 채워나가기를 다짐하자. 후회되는 대목은 반복하지 않을 계획을 세우자. 이런 자기 성찰로 2007년을 잘 갈무리하시길 바란다. 우리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무기력하지 않음을 기억하시라.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2007년의 개인사’를 작성한 후에는 더욱 중요한 일이 남았다. 이제, 2008년의 10대 뉴스를 미리 작성해 보는 것이다. 이것은 올해 우리의 가슴을 전율케 할 목표들이 될 것이다. 보보의 2008년 10대 뉴스(비전)는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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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데 하루를 투자하면 일 년을 승리할 수 있다! 반드시 자신만의 ‘2008년 10대 뉴스’를 작성하며 흥분을 경험하고 찬란한 빛을 보길 바란다. 함성을 지르거나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길 바란다. 가슴 떨리는 목표를 가진 사람은 열정이 저절로 나온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이다! 열정이다! 두근거림이다! 후회와 두려움은 우리의 시간을 빼앗아가는 2인조 강도다. 성찰과 희망은 우리의 오늘을 아름답게 조각하는 듀엣 하모니다. 2007년을 성찰하고 2008년을 희망하자!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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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나의 어떤 점이 훌륭했나?

한 해 동안, 내 인생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나?

일년을 돌아보며 <보보의 10대 뉴스>를 작성했다. 홀로 가만히 지난 일들을 돌아보기도 했고, 플래너를 1월부터 뒤적이기도 하면서. 기뻤던 일 뿐만 아니라, 힘들고 슬펐던 일들도 포함했다. 이 모든 것들이 ‘나의 이야기’니까. 세상에 널려 있는 ‘그의 이야기’와 ‘그녀의 이야기’ 사이에 ‘나의 이야기’를 끼워 넣고 싶다면, 자신의 소중한 개인사를 유실해서는 안 된다.


과거는 미래 건설의 토양이다. 인류에게 인류사가 소중하듯이 우리에게는 개인의 역사도 소중하다. 우리의 과거 속에 나의 재능이 숨어 있고, 가능성이 자라고 있다. 자신의 개인사 속에 삶에 필요한 교훈과 나만의 세계를 건축할 재료들이 들어 있다. 유럽의 석학 자크 아탈리는 『미래의 물결』이라는 자신의 미래학 저서의 156페이지에 “이제부터는 미래에 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라고 썼다. 그럼 그전의 150페이지는 무엇에 관한 이야기란 말인가?

 

자크 아탈리는 380페이지 내용 중에서 150페이지를 할애하여 인류의 과거사를 다뤘다. 미래학 책인데, 내용의 40%를 할애하여 과거를 돌아본 까닭은 무엇일까? 과거를 읽어야 미래를 내다볼 수 있기 때문이리라. 우리도 지나간 2007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희망찬 삶을 내다보자는 것이다. 인류사보다 아름답고 장엄한 개인사를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지나간 개인사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스스로 개인의 역사를 기록해 두어야 한다. 과거를 돌아보며 자신에게 의미 있는 사건들을 정리하면 그것이 개인사가 된다. 한 해가 지나기 전에 여러분들의 <10대 뉴스>를 적어보라. 인류의 역사와 국가의 역사는 사가들이 기록한다. 그러나 우리의 개인사는 스스로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 속에서 잠시 머무르다가 결국은 사라지고 만다. 간직하여 종종 들여다보아야 할 과거를 잃어버리는 것은 미래 건설을 위한 소중한 재료를 놓치는 것이다.

 

적어도 일 년에 한 두 번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의미 있는 일들을 기록해 두자. 지금이 바로 그러할 때다. 필자도 2007년 10대 뉴스를 작성했다. (한국리더십센터 웹진을 뒤적여 보면, 작년 이 맘 때 작성한 <2006년 10대 뉴스>도 있다.) 보보의 2007년 10대 뉴스 헤드라인만 공유한다. 슬쩍 엿보면서 여러분들만의 10대 뉴스도 뽑아 보길 권한다. 그리고 뉴스 하나하나마다 내용을 덧붙여 두면, 여러분만의 ‘2007년 개인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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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보

"사랑은 사랑이어야 해.
사랑이 다른 단어로 대체되어서는 안 돼.
사랑을 영원히 사랑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주 현명해져야 해."

"그 나이에 그렇게 여러 여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은
너가 위험한 놈이 아니라는 거야.
물론 기본적으로 남녀 관계는 위험하다는 전제를 하고서 말야."

12월 수업에서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다.
두 말씀 모두 나에게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공감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말씀이다.
선생님의 말씀은 나에게 있어 마중물이다.
이전에 이렇게 저렇게 익혀 내 안에 있는 지식들이
선생님의 말씀으로 인해 콸콸 쏫아나오며 잘 꿰어져 지혜가 되는 느낌이다.

오늘따라 선생님이 참 사랑스러워 보인다.
선생님 얼굴을 볼 때마다 [마흔 세살]의 내용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나는 착한 제자가 되고픈 염원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성실하지 못한 나로서는 선생님 앞에 서면 부끄럽고 죄송하다.
그런 생각에 나는 수업 때에 별로 말이 없다.
연구원들과 선생님의 대화를 열심히 들었다. 듣는 게 더 편하다.

그러다가 불쑥 선생님께서...

"(나를 바라보며) 희석이는 말야.
나는 생각이 없어요, 했을 때 나는 참 놀랐어.
몽골 갔을 때, 모두들 재발견이라 했을 때 나는 마음이 아프더라구.
모두들 활을 쏘고 있는데, 저 놈은 왜 계속 남들이 쏜 화살을 주워오기만 하는지.
자기도 쏴야 할 텐데... 라는 생각을 했어. 참 마음이 아팠어.
(이 때, 살짝 눈물을 글썽이셨다고 하신다)
...
신이 우리를 세상에 보낸 것을 한 번 마음껏 살아보라는 뜻인 것 같아.
다른 놈들에겐 그렇게 말 안하는데, 넌 좀 세속적이 되면 더 좋을 거야."


멀리서 선생님(혹은 연구원들)이 활을 쏘신다.
저걸 누가 주울까, 라는 생각이 들고 나는 달려갔다.
나는 그것이 좋았고, 편했고, 자연스러웠다.

이런 나를 보며, 선생님께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안타깝게 여기신 것 같다.
제자를 아끼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어렴풋이 전해졌다. 감사했다.
2차 모임까지 끝나고 나오면서 써니 누나가 선생님이 널 얼마나 생각하시는 알겠지?,
하며 묻는 말에, "몰라요"라고 대답했지만, 부끄러웠을 뿐 알 것 같았다.

오늘 아침에 다시 선생님의 말씀을 생각해 본다.
문득, 내가 너무 도전하지 않고 있음을 발견한다.
홀로 있으면 적극적이고 당찬 삶을 살지만
함께 있으면 소극적이고 온순한 삶을 산다.
사람들에게 나의 요구를 주장하지도 않고
좀처럼 생각을 내어놓지도 않는다.

그러고 보니 선생님의 말씀처럼 나는 화살을 잘 쏘지 않는 것 같다.
선생님께서는 비단 활쏘기만을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어려품이 전해졌던 선생님의 마음이 하룻밤이 지나니 보다 진하게 느껴진다.

언젠가 와우팀원이 나에게 이렇게 물었던 적이 있다.
"팀장님, 팀장님은 강연 나가시면 뭐라고 소개해요?"
"나? 그냥 시간관리 강사라고 하지."
"너무 편협해요. 시간관리 강사 만으로 팀장님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부족해요."
"그래? 그럼 뭐라고 소개할까? 소개할 것도 없어.."

사실, 소개할 것이 없지 않다.
나는  독서에 대한 한 권의 책을 썼을 만큼 독서에 대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고,
사명과 비전, 그리고 목표 설정에 대한 적지 않은 컨텐츠와 강연 경력도 있다.
그리고, <보보의 드림레터>와 같은 삶의 동기부여와 자기다움에 대한 글도 꽤 많다.
2003년 봄, 와우팀을 출범하여 현재 3기 7개월차까지 마치면서
소규모 팀을 리드하며 느끼고 깨닫고 정리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도 있다.
또한 연구원을 하며 선생님께로부터 받은 것들의 힘도 크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는 스스로를 '시간관리 강사'로 소개되었고,
나는 그다지 큰 불만을 느끼지 않았다.
나의 강연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법도 몰랐고,
마케팅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다.
이런 나를 두고 그저, 마케팅과 홍보는 나의 강점이 아니다, 라고만 생각해 왔다.

하지만, 선생님의 말씀으로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에게 부족한 뭔가가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결국, 이런 생각과 회의의 과정을 거쳐 믿음이 확신이 되는 것이리라.
그런 점에서 선생님의 말씀은 소중한 것이었다.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생각하게 만들기에.

나는 왜 화살을 쏘지 않을까?
무엇인가가 억압된 것일까, 자연스러운 나의 기질일까?
쏘아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쏘고 싶지 않은 걸까?

한 가지 떠오른 건, 나는 나를 소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두려움일까? 당분간 나를 성찰할 재료들이 생기어 기쁘다...

Posted by 보보
"세상을 살다 보면 가장 평범한 날
가장 특별한 인생의 변화가 일어나기도 한다.
따라서 새로운 하루가 밝아올 때마다
선물을 받는 것처럼 기대하고 음미해야 한다."
- 짐 스토벌

12월에 이런 변화가 나에게 일어나길 기대한다.
그리고, 지난 일주일간의 나의 하루 하루를 되돌아 본다.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더욱 잘 음미하기 위해서...

11월의 마지막 주는 여느 때보다 강연이 조금 많은 주간이었다.
부평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두 번의 강연은 아쉬움이 남는다.
아쉬움이 든 것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이유 때문으로 생각된다.
1. 참가자가 100명이 넘는 경우 어떻게 강연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의 부족
2. 학생들에게 보다 편안하게 다가가는 방법

물론, 문자와 연락으로 강연이 아주 좋았다는 피드백도 있었지만,
이런 피드백은 보통 어느 누가 강연을 해도 받기 마련이다.
강사가 강연을 잘 했다기보다는 그 참가자가 모든 것으로부터 배울 줄 알기 때문이리라.
나는 저 두 가지를 보완해야 한다. 특히, 학생들에게 설 때에는 더욱!

<아모레퍼시픽>과 <휴잇어소시엇츠코리아>에서의 강연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두 번의 강연 모두 진행하는 내내 강연하며 놀았던 것 같다.
나는 강연에 몰입을 할 수 있었고 즐길 수 있었다.
끝나고 난 후에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으로 행복했다.
특히, <휴잇어소시엇츠코리아>에서의 강연 후 기분은 날아갈 듯 했다.
나의 강연을 더욱 잘 받아들여지는 곳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감도 잡은 것 같다.

나머지 두 번의 강연은 그냥 좋은 정도다. 아니, 살짝 아쉬움이 더 많이 드는 강연이었다.
<성공직의 밤> 강연은 스팟이나 아이스브레이킹 없이 그냥 강의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얼마나 큰 효과를 거뒀는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했다.
60분이라는 짧은 시간인지라 내가 의도한 것이긴 했지만,
교육 효과가 떨어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한 장의 슬라이드로 강연 전체 내용을 도식화 건 좋았으나
내용 전개가 너무 빨리 진행되었고, 말을 너무 많이 버벅대기도 했다.
<와우仁재 기획특강>은 더욱 성실히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한 가지 느껴진 것은 내 삶을 제대로 음미하려면
나는 일주일에 몇 번의 강연을 하는 것이 좋은가, 라는 질문에 대한 궁금증이다.
그리고 강연은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놀이'라는 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이다.

12월을 기대하는 까닭은
강연이 있고, 음미하고 싶은 31번의 하루가 있기 때문이다.
내 하루가 소중한 것은 내 인생의 특별한 가능성과 희망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경영인처럼 내 하루를 경영하기보다는
예술가처럼 나의 하루를 새롭고 멋지게 조각하고 싶다.
하루 하루를 멋지게 살아가는 것은 경영이기보다는 예술이리라!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하루를 즐기지 못하는 것은 생활고나 가난 때문이 아니다.
즐길 수 있는 자신의 세계가 없기 때문이다."
-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中에서

나만의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이런 작업들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 단어 12개를 선정해 보았다.
재즈, 책, 사람들, 꿈, 열정, 도전, 여행, 성령 충만, 사랑, 리더십, 행복, 건강!
금방 떠오른 것이 15개였고, 10개로 줄이기 위해 노력해 보니 3개는 버릴 수 있었다.
이것은 나만의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재료들이다.
이 단어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정말 좋아하는 단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다.
글로 이야기하는 과정 자체도 즐겁고,
그로 인해 이 단어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도 저절로 알게 된다.
(나만의 단어 선정에 대한 구체적인 작업은 [보보의 드림레터] 8편에 실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직업과 소명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몇 년 전부터 해 왔다.
회사 일을 하면서도 새벽에 일어나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들을 했다.
무료 강연을 기획했고, 그 강연을 열심히 준비했다.
원고 청탁을 받지도 않은 글을 열심히 썼다.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이었다. 다만, 나의 영혼이 갈망하는 일이었다.
그렇게 수년을 지내오다 보니 그 일들은 이제 나의 직업이 되었다.
소명을 직업으로 가지면 삶이 자연스러워진다. 살아지는 모양이 직업이 되니까.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력했다. 그것이 현실 감각이든, 투자든.
언젠가는 내가 할 일을 찾을 수 있겠지, 하는 근거없는 낙관만으로는 부족하다.
일을 할 나이에 놀고 있는 것은 깊은 성찰을 한다는 목적 이외에는 사치다.
눈높이를 낮추면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음을 발견하게 된다.
일은 (모든 것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을 더욱 성장시키는 묘한 힘이 있다.
첫번째 직업이 자신의 소명과 연결되기는 무척 어렵다.
심사숙고하여 첫번째 직업을 선택해야겠지만,
첫 직장에서 자신의 소명을 성취하리라는 목표는 비현실적이다.
그보다는 직장 일을 열심히 하는 가운데 자신을 더욱 발견할 수 있다는 희망이 현실적이다.
자신만의 세계 구축을 위해서 부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경제적 자립은 필요하다.
자립은 인간의 욕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다.
빚이 있다면 어서 열심히 일하여 갚아야 할 것이다.
나는 현실 감각을 갖든, 펀드투자를 하든, 자신에게 투자하든 경제적 자립을 위해 애써왔다.

그리고, 용기를 가졌다.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용기를 읺지 않았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할 틈이 없도록 자신감을 더욱 굳건히 쌓았다.
가장 편하다 싶을 때, 변화를 선택하려 애써 왔고, 한 두 번은 실천하기도 했다.
변화는 지금도 여전히 두렵다. 한창 젊은 나이인데도 도전이 두렵기도 하다.
그래서, 중년들의 도전에 관한 얘기를 들으면 그들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게 된다.
그들에게 감사하기도 하다. 도전에 대한 용기를 전염시켜 주시니 말이다.
내가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도 '용기의 전염성' 때문이다.
나의 도전이 누군가에게 용기를 전염시켰으면 좋겠다. 분명, 용기는 전염된다.
한 사람이 일어서면 옆에 있던 다른 사람도 일어설 수 있다.
여전히 두렵지만, 일어서야 하는 일이라면 먼저 일어서고 싶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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