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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에서 중요한 질문 한 가지를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가면,

언젠가 그 질문의 답 속에 살고 있는 우리 스스로와 만나게 될 것이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중요한 물음표 하나에 느낌표 가득한 삶으로 향하는 길이 있다.
요즘 보보의 삶에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질문 하나.

"신뢰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예비 남편으로서, 와우팀장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질문을 품으니 해답이 보이기 시작한다.
해답이 보이니 내 삶도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그 희망에 나는 오늘 하루를 던질 것이다.

글 : 한국성과향상센터 이희석 전문위원 (시간/지식경영 컨설턴트) hslee@eklc.co.kr
Posted by 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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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똔지 2008.07.08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그러네.

    • 보보 2008.07.10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질문을 가졌더니 해답을 얻었다는 말인가?
      나는 요즘 정말 신뢰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약속을 잘 지키고, 지킬 능력도 있고, 좋은 앎과 좋은 삶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네. ^^

  2. 이혜정 2008.07.08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
    선생님의 삶이 많은 느낌표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도드립니다.+.

    • 보보 2008.07.10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내일이네요. 강연 후 식사 함께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
      무더운데 시원한 아이스크림 사 갈까요? ^^

    • 이혜정 2008.07.10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생님, 점심 함께 하자는 말씀에 이제서야 블로그에 다시 들어와 댓글을 찾아 봅니다...
      글을 남길 때 댓글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댓글을 살펴보는 저를 발견하고는 합니다...
      ㅎㅎ

    • 보보 2008.07.1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소원은 셔틀버스 시각을 다시 한 번 알려달라는 것이었지요. ^^ 어제 셔틀이 안 와서 결국 걸어내려갔거든요. 흑흑.

      8월에 제 예정대로 좋은 일이 생기면 정말 다시 한 번 맛난 점심 쏠께요. ^^ 이경화선생님이나 한성희 선생님이 함께 해도 좋고, 둘만 가도 좋구요~ ^^

      어제는 즐거웠어요~! 문자를 보내며 걸으니 정문에 금방 도착하더군요. ^^

  3. 김소라 2008.07.09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문제의 답이 내 안에 있다, 해결책은 내 안에 있다...
    오늘 저도 생각한 부분인데,
    이렇게 강사님도 같은 공감을 하고 계셨군요...
    가르치는 아이가 수학을 25점 맞았습니다. 오답노트를 하며, 왜 틀렸는지 점검하고 충분히 맞을 수 있는 문제도 있었음을 깨우쳐주었네요.. 그래서,,
    왜 시험을 이렇게 볼 수밖에 없었을까, 내가 다음번에 어떻게 하면 될까...
    한번 생각해보고, a4에 정리해오라고 숙제까지 내주었네요~~
    요즘 전 어떻게 하면 좋은 선생님,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좋은 강사가 될 수 있는가.
    고민 고민 고민입니다~~

    • 보보 2008.07.10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정이 많으시네요. ^^
      이렇게 작은 블로그에서도 날마다 배움을 얻어가시다니요.
      그 열심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좋은 선생님, 엄마, 아내, 강사... 로 날마다 가까이 다가서고 계신 것 같네요. 나중에 유명해지시면 옆에서 아는 척 해야지. 호호. ^^

  4. 2008.07.13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보보 2008.07.14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례라니요? 제게는 결혼 여부 정도야 비밀이 아니라 알리고 싶은 좋은 소식으로 여겨지는걸요. ^^
      예비 남편이라고 한 것은,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될 것임을 희망하며 쓴 것이지요. 지금은 예비 신부도 없지만, 이것 역시 언젠가는 나타나겠지요. 호호.

      결혼 소식이 정해지면, 청첩장을 올려달라는 말씀이 왜 이렇게 정겹게 느껴지는지요? ^^ 고마워요. 그래요. 그 날이 오면 청첩장을 이 블로그에 올릴께요. 이 곳에서도 축하받는다면 기쁠 테니까요. 그 날을 상상하니 기쁘네요.

      한두 분은 직접 결혼식장에 오시어 제 손을 잡고 "행복하라"고 빌어 주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축의금보다 그 한 마디의 진심에 눈물이 날 만큼 고마울 것입니다. ^^

      홀로 행복한 상상을 하는 사이 밤이 깊어지네요.
      내 삶에 상상했던 행복이 일어나기를.
      그 행복이 더욱 깊어지기를.
      세계평화님도 그러하기를.

  5. 세계평화 2008.07.16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쁜 날~ 아무리 바쁜 일 있더라도 가서 축하드려야지요!^^
    그 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예정된 시간이 있겠지요?

    제가 아는 분은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위해 군대 있을 때 새벽예배 다니며 기도드리셨데요. 군에서 새벽 기도 다니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이시면서~ 정한 사람이 있던 건 아니었는데, 때가 되면 그런 시간이 온다네요.
    보보님도 그런 때가 오신 게 아닌지^^~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리고 보보님이 기도하시는 분 꼭 만나시리라 믿어요!^^*

    • 보보 2008.07.14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쁜 일이 있더라도 오시어 축하해 주신다는 말에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주 피곤한 날입니다. 어제 잠을 많이 자지 못했고 오늘 9시간 동안의 강연이 있었거든요. 그 피곤함을 잠시 잊을 수 있는 댓글... 고마워요~ ^^

  6. 세정 윤태희 2008.08.29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음표는 제 일상과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새삼 희석님의 물음표를 보니 오늘 하루가 기대에 차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