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CF 에서 건져올린 창의성을 키워주는 주옥같은 멘트들. 할 수 있다는 두 생각이 만나 더해지고 부딪히고 반응한다. 창조의 시작은 여기에 있다. 서로 다른 방향이라도 서로 다른 목표를 가졌더라도 새로움을 향한 긍정만 있다면 좋다. 더 많이 긍정하고 더 많이 만나게 하자. 창조에는 융합이 필요한데 이질적인 것들의 융합에는 회의적 시선이 몰려든다. 그 때 필요한 것이 긍정! "긍정. 창조의 시작"이라는 말, 참 좋다. 멘트마다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는 영상과 이미지는 또 어떠한가! 자꾸 보게 되는 CF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