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와우카페에서 추진되는 일과 교육이 많아 블로그 포스팅을 시간을 들이지 못했네요. 와우카페에는 매일 글을 올리지만, 블로그에 올리기에 부적합한 것들도 많았는데 어제 쓴 글은 이곳에 포스팅해도 될 것 같아 여기에도 올려 봅니다. 다소 강한 글인데, 제가 와우 내에서는 종종 강한 어조로 쓰는 것 같네요.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바쁘다고요? 거짓말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를 돌아보세요. 네이버 첫 화면에 뜬 흥미로운 기사제목을 클릭한 적 없나요? 애니팡을 비롯한 휴대폰 게임, PC 게임은 어떤가요? 오후에 나른하다고 30분 이상을 저질 생산성으로 일하지는 않았나요? 카톡을 보내는데 혹은 동료와 차마시며 수다를 나누느라 필요 이상의 시간을 쓰진 않았나요? 집에 돌아가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할 일을 미..